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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엄마
11-07-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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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
조회수 : 2,549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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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올해도 해변산장으로 떠났습니당~~^^
친정부모님과 함께요~5살된 개구장이 아들이 부담없이 놀기에도 딱이었습니다.
뱃속에 있을때부터 찾았는데요~
사장님과 사모님은 여전히 그대로 정이 많으시네요~
저히는 어제 부모님은 댁에 잘 모셔다 드리고 저히 세식구는 충북 음성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사고없이 휴가를 즐겼어요~
오리고기도 너무 맛나게 먹었구요~
이따가 아들이 돌아오면 옥수수도 쪄줘야겠네요~
소라와 조개도 많이 주워서 오늘은 그걸루 된장찌개 맛나게 먹을까 합니다~
여행 휴유증이라하면 금방 또 가고싶어진다는 거죠^^
조만간 저히는 또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소라와 조개줍는 손맛이 제법이더라구요~~ㅋㅋ
두분 항상 건강유지 하시구요~
언제가도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부모님께서도 미련이 많이 남으신거 같더라구요~^^ 아버지께서 꼭 감사히 잘 놀다 왔다고 말씀드리라고 난리십니당~ㅋㅋ
올해는 낚시는 못했지만 조개와 소라로 손맛을 즐겼습니다~~
누구한테라도 완전 추천해주고 싶은 해변산장이에요~~
저히 세식구 또 놀러 갈께요~~ 그땐 미리 전화드리고 가겠습니다^^
꼭 꼭 건강하세요~~ |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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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 |
짱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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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6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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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 |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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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6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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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편지 ㅠㅠ 죄송[1] |
한상현 조미현 입니다 |
2,400 |
11-05-06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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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답글] 반가웠어요. ^^ |
산장지기 |
2,172 |
11-06-01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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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
황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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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7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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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답글] 반가웠습니다. ^^ |
산장지기 |
2,182 |
11-01-29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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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덕분에 휴일~재미있게 놀다왔어요^^ |
이경수 |
2,619 |
10-04-26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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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답글] 잘 지내고 계시죠? ^^ |
산장지기 |
2,377 |
10-05-16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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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계속되는 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
이경수 |
2,109 |
10-02-17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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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산장지기 |
2,312 |
10-02-20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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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1] |
이경수 |
2,545 |
10-01-04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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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답글]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 |
산장지기 |
2,202 |
10-01-11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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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풀어 산장에들른 어느 여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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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3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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