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현 15-05-04 00:03
안부 조회수 : 1,581 | 추천수 : 0
2013-12-2523.15.15.jpg [8]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어느덧 날씨가 바닷가을 찿는 계절이네여
잘지내고 계시죠? 너무 오랜만이라서 잊혀지진 않았는지........
보고싶네여 어머니 아범님......
제가 데리고온 강아지 기억하세요?
지금은 동네에 스타입니다
얼마나 똑똑한지.....
조만간에 함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그럼 이만
산장지기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그 자리에 늘 있습니다. 언제건 들리세요.
잊지 않고 인사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5-06-19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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