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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
04-07-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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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
조회수 : 35,269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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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변산장 산장지기입니다.
이 게시판은 해변산장을 다녀가신 손님들만 적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해변산장을 다녀가신 후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 등등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물론 해변산장을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안부를 전하는 글도 환영합니다. ^^
이따금 들러서 전해주시는 소식에 산장지기의 기쁨이 배가 됩니다.
지난 4년동안 손님들께서 남겨주신 <해변산장 경험담>은 차마 지울 수가 없어
왼쪽에 <이전 여행후기 보기>에 링크해두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찾아 들어와 자신이 쓴 글을 읽으며 추억에 잠기는 분들이 많으시기도 하고
산장지기도 가끔 읽어보며 지난 4년을 미소지으며 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읽기 편하도록 텍스트로 옮겨볼까 합니다.
해변산장 홈페이지도 개편하겠다고 약속드리고 거의 2년을 지냈는데 조만간이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
해변산장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들 때 한번씩 들러 쉬어 가시구요.
고맙습니다. |
비가되어 |
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뒤에야 이렇게 글을 올려 보내요.
2002년도 10월쯤 군 입대전에 해변산장을 처음 찿아가게 되었었죠.
그때 아버님이 낚시도 갈켜주시고 잡아온 놀래미로 새꼬시도 쳐주셨는데...
하두 인심좋고 정이 많은신지라 오셨던 분들이 다시 찿곤하니
기억이 안나실수도 있겠네요^^
문듯 업무중에 생각나서 이렇게 들러 보았습니다.
예전의 추억이 넘 좋았나봐요^^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가시질 않고 다시금 가고 싶네요....
아무쪼록 다시 뵙기전까지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
복하시길 바랍니다. (09-10-30 03: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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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10-02-17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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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ложнеевсегоначатьде |
Сложнее всего начать действовать, все остальное зависит только от упорства. https://helloworld.com:h=fb92aa731370bd29bbbc2acc62523b8e: (20-08-23 04: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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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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