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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04-09-02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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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하니를 기리며....
조회수 : 1,380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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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모두의 아름다운 추억속에서는 그 멋진 모습 그대로
영원할 하니를 생각하면서 2004년 7월의 하니 모습을 올렸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영원함을 믿기로 해요...
토순이가 너무 걱정이 돼네요.
지난번엔 친구가 생겨서 하니와 신경전을 벌이던데....
모쪼록 두분 내외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해변산장은 제게 너무도 큰 의미로 남아있습니다.
조만간 찾아뵐께요.... |
김소희 |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그런데 이말을 못 믿겠어요-_-
혹시 하니가 죽었다는 말은 아니겠지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말로는 하니가 죽었다고 들었어요
가르켜주세요
그런데 하니가 어떻게 죽었어요?
혹시 돌이나 우리들이 먹는 그런것들을 맣이 먹어서
죽은거에요?
우리들은 다음에 해변산장에 가서 하니와 재밌게 놀기를 기다렸는데...
마침 이런 슬픈 일이 생겼네요ㅜ.ㅜ
그럼 토순이는 하나가 없어서 슬프겠어요
하니가 죽었다는 말은 하는 사람들은 그런말을 하지마라고 그럴꺼니까요
할아버지 할머니 저는 하니가 제가 죽을 떄까지 안 죽기만을 가다렸어요.
하니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네고 있겠지요?
저는 하니를 잊지 못할꺼에요
하니야 하늘나라 에서 우리들을 꼭 지켜주어야 해~
아 그렇지만은 추석 잘 보내세요
하니 때문에 그러지 마시고요
할아버지 할머니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04-09-26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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