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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환덕
04-10-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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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안부 여쭙네요~^^
조회수 : 1,413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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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수요일에 다녀갔던 태현이네 가족입니다.
3년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이여서 더욱 설레이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어여쁘신 아주머니께서 안계셔서 좀 아쉬웠지만...
꿋꿋이 산장을 지키고 계신 사장님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저희 가족은 몸들바를 몰랐답니다.^^
사장님과 같이 축구 응원도 하고, 노래방으로 열창도 하고...^^
사장님의 따뜻하신 배려로 저희 가족은 너무 즐겁고, 훈훈한 여행이 되었구요.
하루만 묶고 돌아오게되서 넘 서운했답니다~^^
여유가 생기면 꼭 다시 놀러가겠습니다.
그때까지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s:사진 두장 올립니다.
1.산장의 가수 사장님의 열창~~^^
2.해변산장의 새로운 주인 둘리와 "사랑해~"를 하고 있는 울 아들입니다.^^ |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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