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석/지선 05-04-17 22:37
무탈하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 1,153 | 추천수 : 0
화재 당일 아주머니와 통화 할때 들리던 떨리는 목소리에 많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순간 순간 상황을 주시하게 되었구요..

이렇게 무탈하시다는 소식을 늦게나마 접하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많이 걱정해 주셨던 주변분들의 마음쓰심에 또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그곳에 계신다면 언제든지 다시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그 날을 기다려 보며, 아저씨 아주머니의 건강 또한 기원 합니다.

그럼 다시 뵙는 날까지 기운내 십시요...

서울 반포에서.....
* 작성자명
* 비밀번호
- 이용후기
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3] 산장지기 35,152 04-07-09 13:54
257 동해 바다의 또 다른 즐거움. 조이툴즈 181 24-05-13 20:14
256 사장님 감사합니다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유영현 614 21-10-30 18:00
255 안부[1] 한상현 1,768 15-05-04 00:03
254 24일 예약[1] 정보승 1 12-11-21 10:16
253 2012 제 14회 고성명태축제[1] 명태축제위원회 1,887 12-09-24 09:50
252 안녕하세요 문의합니다[1] 위성욱 1 12-07-26 22:48
251 아시워서요[1] 하은이아빠 2,226 12-07-26 10:57
250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 짱구엄마 2,579 11-07-26 13:00
249 [답글]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 산장지기 2,201 11-07-26 20:08
248 안부편지 ㅠㅠ 죄송[1] 한상현 조미현 입니다 2,427 11-05-06 16:02
247 [답글] 반가웠어요. ^^ 산장지기 2,200 11-06-01 19:50
246 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황주영 2,544 11-01-17 19:48
245 [답글] 반가웠습니다. ^^ 산장지기 2,211 11-01-29 22:40
244 덕분에 휴일~재미있게 놀다왔어요^^ 이경수 2,645 10-04-26 23:50
243 [답글] 잘 지내고 계시죠? ^^ 산장지기 2,404 10-05-16 02:37
242 계속되는 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경수 2,137 10-02-17 23:09
241 [답글]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산장지기 2,339 10-02-20 23:00
240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1] 이경수 2,571 10-01-04 10:34
239 [답글]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 산장지기 2,227 10-01-11 12:32
238 기대에 부풀어 산장에들른 어느 여인네... ..... 2,298 09-11-23 11:0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