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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지선
05-04-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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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하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 1,153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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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당일 아주머니와 통화 할때 들리던 떨리는 목소리에 많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순간 순간 상황을 주시하게 되었구요..
이렇게 무탈하시다는 소식을 늦게나마 접하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많이 걱정해 주셨던 주변분들의 마음쓰심에 또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그곳에 계신다면 언제든지 다시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그 날을 기다려 보며, 아저씨 아주머니의 건강 또한 기원 합니다.
그럼 다시 뵙는 날까지 기운내 십시요...
서울 반포에서..... |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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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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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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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 |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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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6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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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편지 ㅠㅠ 죄송[1] |
한상현 조미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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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6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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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답글] 반가웠어요. ^^ |
산장지기 |
2,200 |
11-06-01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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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
황주영 |
2,544 |
11-01-17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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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답글] 반가웠습니다. ^^ |
산장지기 |
2,211 |
11-01-29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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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휴일~재미있게 놀다왔어요^^ |
이경수 |
2,645 |
10-04-26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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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 지내고 계시죠? ^^ |
산장지기 |
2,404 |
10-05-16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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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
이경수 |
2,137 |
10-02-17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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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산장지기 |
2,339 |
10-02-20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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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1] |
이경수 |
2,571 |
10-01-04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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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 |
산장지기 |
2,227 |
10-01-11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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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풀어 산장에들른 어느 여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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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3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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