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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행....조미현
06-02-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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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야 보고싶구나.편히잠들어.........좋은곳으로 가거라..
조회수 : 1,267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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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너무슬프네요!!!
추석때가서 하니랑 아범님이랑같이 낚시도하고 공놀이도할려고했느데....
이제는 그러지는 못하겠군요 어머님과아범님의 상심이크시겠네요
심심한 위로말씀 감히 올림니다
너무버릇없다하지 마시고요
그냥 하니를 너무좋아하는 사람으로여겨주세요
그럼이만 글를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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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상행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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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
그개죽엇음? (05-04-06 0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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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근데..하니는..나이가 들어서 죽은건가요? 편안히 자듯이 그랬다 하시던데...
좋은곳으로 갔겠지요.....부디.... (05-04-07 0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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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
저는 10살입니다..
저도8,9살때 놀러와서 하니가 오기 전에 있던 토니라는 개랑 8살때 놀았어요.
9살땐 하니랑 같이 놀았는데..
죽었다니..토니는 옆집개랑 싸움을 하다 다리를 다쳤는데 결국 죽었대요.그런데 하니까지 죽었다니.. (05-05-28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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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
나이도 안들고-0-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하니한테 주니까 죽지.그사람들 나한테 걸리면 미워할꼬얌!! (05-05-28 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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