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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지붕
06-07-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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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에 한 번가는 ....
조회수 : 1,339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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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시간이 나는대로 여행을 자주하는 대요.
짝꿍이가 요즘 바빠서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데 시간을 내야 할것 같네요.
전화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조금만 기다리고 계세요.
텃밭에 고추,상추,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옥수수는......
장마철이라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여름 피서철 손님맞이 준비 하시느라, 예쁘시고 멋쟁이 사모님 께서는 건강잘 챙기셨는지요?
비오는날에 숯 삼겹살, 조개구이,검게 그을린 감자구이,주인 아저씨께서 건네 주시는 소주 생각이 간절합니다.아침 일찍 일어나 함께 낙산사 산책도 길라잡이 해주시는 두 분을 뵈면서 나도 10년후노후를 그려본 날도 있습니다. 행복해 보이시는 두분......
산장지기 같지 않은 해변산장 사장님,사모님 오래오래건강 하세요. |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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