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맘~ 06-08-19 09:53
이제서야~ 조회수 : 1,148 | 추천수 : 0
안녕하세요.. 쥔장님~

8월 13 ~ 15일 106호에서 묶었던 현기맘이예요~

생각나시죠?ㅎㅎ 말썽만 피우는 아들녀석때문에 ..

쥔장님들도 친절하시고.. 바닷가도 가까워서 어찌나 좋았던지

애기 아빠가 또 한번 가자고 하네요..

넘넘 즐거웠어요.. 저희 세식구 편안하게 놀다가 왔다고

몇자 남김니다.. 나중에 시간되믄 또 묶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길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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