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산장


	한상행 조미현 06-08-27 11:16

	죄송합니다..지금에서야 인사올리네여 조회수 : 1,265 \| 추천수 : 0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어머니.아버지.... 항상갈때 마음의 부담이 전혀없는곳이기때문에 즐거운 맘으로 갑니다... 휴가끝나고 올라올때는 정말이지 서울로 가기가 정말 싫었습니다...... 갈때마다 하루만 하루만 그런 마음만 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일만 있으시고여 감기조심하세여................ 담엔 사진도 같이올릴께요............

- 이용후기






	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3]	산장지기	35,280	04-07-09 13:54

265	동해 바다에 숨어 있는 조개를 쉽게 잡으며...	조갯취	15	25-06-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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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동해 바다의 또 다른 즐거움.	조이툴즈	269	24-05-13 20:14

256	사장님 감사합니다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유영현	726	21-10-30 18:00

255	안부[1]	한상현	1,881	15-05-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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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안녕하세요 문의합니다[1]	위성욱	1	12-07-26 22:48

251	아시워서요[1]	하은이아빠	2,325	12-07-26 10:57

250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	짱구엄마	2,688	11-07-26 13:00

249	[답글]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	산장지기	2,312	11-07-26 20:08

248	안부편지 ㅠㅠ 죄송[1]	한상현 조미현 입니다	2,536	11-05-06 16:02

247	[답글] 반가웠어요. ^^	산장지기	2,303	11-06-01 19:50

246	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황주영	2,642	11-01-17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