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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광수
07-02-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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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그리고 수탉
조회수 : 1,519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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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이 검은수탉 얘기를 하네요. 작은놈은 얘기하면서 웁니다. 무섭기 무서웠나봅니다. 반야얘기도 물론하죠. 산장지기 아저씨도 어이없으셨죠. 자기 반야라고 아저씨보고 가라하니... 자기네 갠줄 아난봅니다. 또 가자 하네요.
덕분에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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