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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현
07-08-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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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조회수 : 1,313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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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에 예약을 해둔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낙산 근처에 가기로 해서...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니... 이곳에 머물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아버지 어머니 같으신분들께서 하시는 곳이라 더 믿을만 하구요^^
아무쪼록 저희 일행들이 도착해서 번거롭게 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들 사회생활에 지쳐서 휴식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인 만큼 편안히 쉬다 올수 있는 휴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때가서 아버지같은 산장지기님께 소주라도 한잔 올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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