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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맘
08-07-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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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회수 : 1,382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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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도 동해로 갈까하다 해변산장의 블러그를 발견 ....
너무 반가운 나머지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안녕들 하셨어요.
올 1월초에 잠시 쉬어갔던 지은맘입니다.
두분 다 건강하신지요..
더불어 반야와 닭들 가족들도...
이직도 방에서 쉬면서 바라보던 바닷가의 모습이 생생 하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바닷물의 색이 변하면서 저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 기억이..추억이..
다시 동해를 선택하게 하네요.
너무 늦어 예약이 불가능 하겠지요?
그래도 근처로 가게된다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더위에 몸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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