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08-09-10 01:21
늦여름이 다가기전에.... 조회수 : 1,582 | 추천수 : 0


안녕하세요!

하린이 아빠 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회사로출근했지만 다시그곳으로 달려가고싶은 심정입니다.
가족같이 편하게 같이 지낸분들 덕분에 소주잔 기울이며 좋은대화,싱싱한횟감 ,반야 ( 마음이 )
아버님 어머님처럼 맞아주신 어르신
옥수수 찌랴 고추말리시랴 설겆이하시느라 저희들 챙기시느라 바쁘신 어머님
2층에 맛난소라 사다먹여주시고 잼난애기 들려주신 주신 두 분 담엔 성함을 꼭 기억하겠습니다..해변산장 양아드님 전 아드님인 줄 알았답니다!

하루종일 땡볕에서 고생하다 고기잡아 듬뿍 배부르게 해주신 윤서.진욱이 엄마 아빠. 두 분은 천생연분같습니다 ^^
이쁜 딸아이 재우느라 고생하신 501 502 503 가족 아우님
갈때 인사도 못드린 점 2층에 두 분 송구스럽구요 ...
조만간 웃으면 조우할수있도록 다같이 소주 한잔하시죠. 아버님은 불철주야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 작성자명
* 비밀번호
- 이용후기
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3] 산장지기 35,150 04-07-09 13:54
257 동해 바다의 또 다른 즐거움. 조이툴즈 180 24-05-13 20:14
256 사장님 감사합니다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유영현 612 21-10-30 18:00
255 안부[1] 한상현 1,765 15-05-04 00:03
254 24일 예약[1] 정보승 1 12-11-21 10:16
253 2012 제 14회 고성명태축제[1] 명태축제위원회 1,885 12-09-24 09:50
252 안녕하세요 문의합니다[1] 위성욱 1 12-07-26 22:48
251 아시워서요[1] 하은이아빠 2,224 12-07-26 10:57
250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 짱구엄마 2,578 11-07-26 13:00
249 [답글]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 산장지기 2,198 11-07-26 20:08
248 안부편지 ㅠㅠ 죄송[1] 한상현 조미현 입니다 2,425 11-05-06 16:02
247 [답글] 반가웠어요. ^^ 산장지기 2,199 11-06-01 19:50
246 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황주영 2,543 11-01-17 19:48
245 [답글] 반가웠습니다. ^^ 산장지기 2,210 11-01-29 22:40
244 덕분에 휴일~재미있게 놀다왔어요^^ 이경수 2,644 10-04-26 23:50
243 [답글] 잘 지내고 계시죠? ^^ 산장지기 2,401 10-05-16 02:37
242 계속되는 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경수 2,135 10-02-17 23:09
241 [답글]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산장지기 2,338 10-02-20 23:00
240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1] 이경수 2,570 10-01-04 10:34
239 [답글]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 산장지기 2,226 10-01-11 12:32
238 기대에 부풀어 산장에들른 어느 여인네... ..... 2,297 09-11-23 11:0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