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산장


	산장지기 10-02-20 23:00

	[답글]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회수 : 2,329 \| 추천수 : 0


안녕하세요?? 경수님도 별고 없으시죠? 이렇게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설연휴에 갑자기 폭설이 내려서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염려하셨는데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서 지내는데 큰 불편없을 정도로 지날 수 있었습니다. 경수님같이 늘 해변산장을 염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해변산장이 늘 안녕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 경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동안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친구분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마련하심 좋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원본글] ============================================================================== 안녕하셔요~~ 이경수여요 ㅎㅎ 설 연휴 마지막날 강릉시 교동으로 고모님 모셔다 드리러 갔다가 해변산장에 들리고 인사드리러 했는데 어휴 그날도 눈이 마구오는 바람에 무서워서 차를 돌리고 서울로 왔어요 그런데 눈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왔더라구요 엄청 내린 눈에 피해는 없으시죠?? 아무 일 없기를 빌구요 이런 인사는 직접 찾아뵈야 하는데 송구스럽게 게시판에 인사올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셔요 이번 날씨 좀 풀리고 휴가얻으면 친구들과 준비 모두 갖추고 놀러 갈게요^^ 그때뵈요~~ 헛.. 11시 07분..문득 창밖을보니 여기도 함박눈이 오네요 밤이 늦었어요^^ 오늘 밤 편안한 밤 맞이하셔요^^ 사진은 그때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이여요 겨울바다 ㅎㅎ

- 이용후기






	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3]	산장지기	35,143	04-07-09 13:54

257	동해 바다의 또 다른 즐거움.	조이툴즈	172	24-05-13 20:14

256	사장님 감사합니다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유영현	605	21-10-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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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	짱구엄마	2,570	11-07-26 13:00

249	[답글]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	산장지기	2,191	11-07-26 20:08

248	안부편지 ㅠㅠ 죄송[1]	한상현 조미현 입니다	2,418	11-05-06 16:02

247	[답글] 반가웠어요. ^^	산장지기	2,190	11-06-01 19:50

246	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황주영	2,534	11-01-17 19:48

245	[답글] 반가웠습니다. ^^	산장지기	2,202	11-01-29 22:40

244	덕분에 휴일~재미있게 놀다왔어요^^	이경수	2,635	10-04-26 23:50

243	[답글] 잘 지내고 계시죠? ^^	산장지기	2,393	10-05-16 02:37

242	계속되는 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경수	2,128	10-02-17 23:09

	[답글]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산장지기	2,330	10-02-20 23:00

240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1]	이경수	2,562	10-01-04 10:34

239	[답글]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	산장지기	2,219	10-01-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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