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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영
11-01-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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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조회수 : 2,533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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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에 갔다가 ...
6년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은 ... 여전히 변함없었습니다.
마치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 댁을 찾았을때 같이 포근함과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화려하지도 세련되지도 않지만... 따스하게 맞아 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주인 아저씨과 아주머니께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워낙 추워서 ... 바베큐장을 제대로 치우지 못해서 죄송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깜빡하고 지갑을 두고 왔는데도 신경써서 찾아 주시고... ^^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 다시한번 좋은 친구들과 머물고 싶네요 ~
건강하시구요 ~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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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해변산장에 다녀가신 후 산장지기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3] |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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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9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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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의 또 다른 즐거움. |
조이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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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감사합니다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
유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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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0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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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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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합니다[1] |
위성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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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워서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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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6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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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다 돌아왔어요~ |
짱구엄마 |
2,569 |
11-07-26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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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행복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도 고맙습니다. |
산장지기 |
2,190 |
11-07-26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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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안부편지 ㅠㅠ 죄송[1] |
한상현 조미현 입니다 |
2,417 |
11-05-06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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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답글] 반가웠어요. ^^ |
산장지기 |
2,189 |
11-06-01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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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년 만에 다시 찾은 해변산장 |
황주영 |
2,534 |
11-01-17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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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답글] 반가웠습니다. ^^ |
산장지기 |
2,201 |
11-01-29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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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덕분에 휴일~재미있게 놀다왔어요^^ |
이경수 |
2,635 |
10-04-26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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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 지내고 계시죠? ^^ |
산장지기 |
2,392 |
10-05-16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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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계속되는 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
이경수 |
2,127 |
10-02-17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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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산장지기 |
2,329 |
10-02-20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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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1] |
이경수 |
2,561 |
10-01-04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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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0년 다시 찾아간 나의 단골집^^ |
산장지기 |
2,218 |
10-01-11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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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풀어 산장에들른 어느 여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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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
09-11-23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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